제목: 오늘모임 이렇게 보냈습니다.
이름: 김미라(조령아씨) * http://blog.daum.net/kmee59


등록일: 2009-03-29 22:49
조회수: 4536


SUC40176.JPG (196.5 KB)
SUC40152.JPG (310.3 KB)

More files(6)...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23:03:33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45s | F2.8 | 0.00 EV | ISO-134 | 35mm equiv 35mm | Flash fired; Auto mode
틀못에 연꽃 심은 후 수니공방 홍쌤 지인이 만들어 준 \'말차\'.....차향 진한 포근한 느낌의 차였답니다.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19:15:29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 | F5.8 | 0.00 EV | ISO-70 | 35mm equiv 35mm | Flash not fired; Auto mode
\'고향\' 마당에 아무도 없길래 틀못으로 갔다가 다시 \'고향\'으로....^^;; 이미 고향앞의 연통은 작업을 끝낸 뒤였고 각자의 이름표를 달고 줄을 서 있었습니다.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19:54:31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180s | F5.8 | 0.00 EV | ISO-70 | 35mm equiv 35mm | Flash not fired; Auto mode
마을 들어가는 길쪽에서 전봇대가 서 있는 앞.....그곳에 나란히 심었습니다. 새로운 품종이고 아주 멋진 꽃을 피울거라는 기대를 가득해봅니다.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19:55:03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90s | F10.0 | 0.00 EV | ISO-70 | 35mm equiv 105mm | Flash not fired; Auto mode
아직은 차가운 날씨에 물에 젖는다고 런닝을 입고 작업하시는 이쌤~~ 에휴~~ 장갑속에서 물이 줄줄줄.....공연히 제 손이 시리더군요.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19:57:37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 | F8.8 | 0.00 EV | ISO-70 | 35mm equiv 85mm | Flash not fired; Auto mode
역시나 환상의 콤비이십니다. 손발이 척척 맞는....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21:01:11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45s | F2.8 | 0.00 EV | ISO-70 | 35mm equiv 35mm | Flash not fired; Auto mode
먹을거리가 풍부했으나 야외에서는 바람과 아직은 시샘하는 찬 기운에 \'고향\'에서 점심을 기다리며 즐겼던 것들입니다.(홍쌤이 가져왔던 \'김치햄버거, 산북에 유명한 우리쌀과 팥으로 만든 \'찹쌀빵\', \'목련차\'....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23:03:08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45s | F2.8 | 0.00 EV | ISO-134 | 35mm equiv 35mm | Flash fired; Auto mode
자그마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있을 것 다 있던 차실에서 차 마시게 마련해준 고마운 홍선생 지인-성함을 모르고 그냥 왔네요^^;;- 암튼 고맙습니다.
Samsung Techwin | U-CA 4 Digital Camera | 2009-03-05 22:46:03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45s | F2.8 | 0.00 EV | ISO-134 | 35mm equiv 35mm | Flash fired; Auto mode
예쁜 차실을 갖고 계신 분....차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귀한 말차를 만들어주셔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10시가 넘어서 틀못으로 바로 갔다가 다시 '고향'으로....여튼,
틀못에 연꽃 심기는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시청에서 심는 줄 알았어요." 마을에 어르신들이 계셔 드나드는 젊은 애기엄마가 하는 말이었습니다.
연꽃 심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아이 둘을 데리고 와서 구경을 하면서 그녀는 그랬습니다. 개인이 지난 5년간
이렇게 애를 쓰는걸 모르고 있더군요. 하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생으로 그냥 연꽃이 올라온줄 알고도 있으니 무리도 아닙니다.

다른 해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연을 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전에 이미 일잔을 해선지 점심을 서두르지 않고 있는 바람에 이것저것 간식을 들고 나오게 되었고....거기에 오늘 함께
자리한 홍경순-수니공방-님이 직접 만들어 온 '김치햄버거'는 끝내주었다는겁니다.  암튼 밥상에는 여러가지 먹을거리가
올랐는데 이영수님 짝쿵은 혹시라도 감기걸릴까 '생강차'까지 준비해서 보내주셨다는거....(주말에 집을 비우는데 저 같으면
어림도 없을 일입니다^^*)
그리고 먹은 닭요리...맛있었답니다.  '고향에서 잘하는 닭발요리는 발톱을 다 손질하지 못해선지 시장에 나와있지않아서
못먹어봤는데 많이 아쉬웠었죠? 특히 재화씨~~~(다음엔 해준다고 약속했으니 기다려보자구요)

신기못에 연꽃 보러 가신다는 신기쌍용아파트에 사시는 홍선생 지인....차실을 찾았습니다. 문앞에 워낭이 줄줄이 달려있는.
아주 작은 차실인데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차 잘 마시고 지치지않는 힘으로 낚시줄 한 번 땡기고
서울가시겠다던 이쌤~~~ 벌써 사진도 올려주시고 부지런하십니다.
암튼 올해도 연들이 잘 크기를 바라고 여름에는 백련차 마시면서 다시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재화씨도, 상일씨도....특히 고향에 계시는 두 분과 해마다 고생을 하는 두 아드님께 감사합니다. 예쁜 꽃 보게 해주시니....
업무로 그 옆을 자주 가는데 가끔 들러서 인사하겠습니다.(갖고 온 수련....심었는데 아파트에서 시험삼아 잘 길러보겠습니다)

행복하게 보냈던 하루......얽매이지않아도 때가 되면 그리운 이들이 되어가는 틀못모임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전합니다.
2009/3/29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성경화   2009-03-30 19:07:51 [삭제] [편집]
조령아씨님, 처음으로 인사드려요.꾸벅~^^*
예의가 아니지만 일단은 지면으로라도 인사드리고 싶네요.
우리집 남자가 5년을 연을 심는다고 다니는데도 얼굴 한 번 안 비친다고 속으로 흉보고 계시죠?
참 무심한 여자다 생각하실 거예요.
무심한 여자 맞아요.^^
저도 연을 좋아하지만, 틀못에 연 심는 일은 처음부터 남편 취미생활이다 생각했어요.
그인 해마다 같이 가자고 했지만 왠지 그 자리가 편치가 않아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곤 했어요.
내외분께서 얼마나 좋은 분들이신지 자주 들었어요.
때때로 정성 가득한 것들 챙겨 보내주시고...
식사값도 자주 내신다고 그이가 죄송해 하더라구요.
뵙지는 못했지만, 어떤 분이겠다...어떻게 사시겠다 알 것 같아요.
이번에도 쑥원액이랑 찹쌀떡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찹쌀떡 속이 안 달아서 참 좋아요.
맛잇게 잘 먹을게요.
언젠가 문경에서 뵐 날이 있겠죠.
두 분 항상 건강하세요.^^*
김재화(미세스페리)   2009-03-31 00:04:21 [삭제] [편집]
조령아씨 참 부지런하세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좋은인연 또한 참 좋았습니다 (홍샘님이랑 그리고 홍샘 지인분)
전 다도에 대해 지식이 거의 없었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쑥청 감사드리구요 찹쌀떡 감사드립니다
냉동고에 살짝 얼려서 먹으니 와~~~정말 환상적이더군요 ^^
멋진 분들과의 좋은 만남 생각할수록 행복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 이전글: [re] 틀못모임, 여름
▽ 다음글: 틀못에 연을 심고 왔습니다.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관련글 목록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이영수
 틀못에 연을 심고 왔습니다.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2
2009-03-29 5300
김미라(조령아씨)
   오늘모임 이렇게 보냈습니다.  4
2009-03-29 4536
bbs by Zeroboard / webfont by Woorigle.com / skin by en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