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 합니다.(의견수렴 및 계획작성중)
이름: 이영수 * http://www.whitelotus.co.kr


등록일: 2003-09-20 11:06
조회수: 3295
 
이번 신기못과 틀못에 연을 심을 계획을 하면서 고향단상 회원들과 회원이 아니더라도 가끔 우리 커뮤니티에 들르는 분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여러 가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 고향단상이 제 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니고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커뮤니티 구성원의 참여방안을 제안하면서 이번 계획이 우리 커뮤니티의 이름으로 제반사항을 진행할 것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커뮤니티의 구성원 개개인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점이 없지 않았습니다. 여러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시면 좋겠지만 제 혼자  섯불리 방안을 제시했다가 호응이 없으면 오히려 하지 않으니만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참여방식을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부족한 것은 커뮤니티의 운영자로서 제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내에서 의견을 이끈다는 의미였는데 용어가 적절하지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합니다. 혹, 불쾌하신 회원이 계셨다면 사과합니다.)

- 참여는 커뮤니티 회원 개개인의 자유의사여야 한다.
- 개개인의 퍼스낼리티가 최대한 존중되어야 한다.
- 참여 방식에 심리적, 금전적인 부담이 없어야 한다.
- 가급적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이 없어야 한다.
- 참여하지 못하거나 또는 하지 않는 회원들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
- 참여행위 자체가 즐겁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완전하게 만족하는 방안을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가급적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부족하나마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참여방안을 만들었습니다.

- 내년 3월에 이번에 확보한 연실을 참여의사를 밝히신 회원께 5알씩 나누어 드립니다.
- 연실은 우편을 통하여 자택으로 우송될 것입니다.
- 연실을 받으신 회원은 집에서 싹을 틔워 키우시면 됩니다.
- 싹을 틔워 키우는 방법은 인터넷 자료로 제공합니다.
- 연실의 싹을 틔우고 키우는 과정을 간단히 고향단상 게시판에 글로 올리셔도 좋습니다.
- 댁에서 싹을 틔워 키우다가 틀못이나 신기못의 지정한 장소에 회원들께서 편한 시기와 시간에 옮겨 심으시면 됩니다.
- 내년에 옮겨 심는 날과 장소는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만 꼭 그 날 나와서 옮겨 심지 않으셔도 됩니다.
- 옮겨 심기가 여의치 않으신 분은 그냥 댁에서 키우십시오.
- 틀못이나 신기 못에 옮겨 심기 어렵고 댁에서 키우기도 어려울 때에는 댁에서 가까운 연못에 심거나 필요한 이웃에 나누어 드리십시오.
- 사정상 댁에서 연실의 싹을 틔워 키우지 못하시는 분은 내년 봄에 씨줄기(種莖)시배와 파종할 때 나오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 참여 의사는 내년 2월말까지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댓글로만 받습니다.
- 우편을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우편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쪽지로 받습니다.
- 비용의 한도는 20만원으로 정하고 기부금으로 충당하겠습니다만 참여와 기부금의 출연은 전혀 별개입니다.
   즉, 참여한다고 해서 기부금을 출연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 개인별 기부금 출연의 상한은 10,000원로 제한하고 실명으로만 받겠으며 초과한 금액은 본인에게 반환됩니다.
- 편의를 위하여 기부금 수납을 위한 은행계좌가 개설될 예정이며 게시판을 통하여 공지합니다.
- 기부금이 20만원에 도달하면 수납계좌는 자동폐쇄됩니다.
- 기부금은 연실과 씨줄기(種莖)의 구입, 우편비용으로만 사용될 것이며 투명하게 관리하고 수입과 지출내역은 공개합니다.

- 기부금이 비용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제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계획에 대한 이견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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