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틀못 연심기행사에 여차여차하여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김수동


등록일: 2006-04-28 20:56
조회수: 3735
 
틀못식구 여러분들, 그날 연 심느라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40여일간 산중에 처박혀 있다가 하산하든날이 23일 틀못에 연을 심던 그날이었드랍니다.
늦은 오후에 집에 와서 틀못홈을 방문하니 벌서 조령아씨께서 그림을 몇 장 올리셨드군요
저녘때 쯤엔 이영수 선생님께서 또 그림을 올리셨는데 정말 꿈같은 그림이었습니다
보트를 타고 연을 심는 모습 정말로 장관이었습니다
한선생님은 뒤치닥거리 하시느라고 몸살나셨을 겁니다

그날은 바람도 보통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유곡못에까지 연을 다 심어주시고......
그림으로라도 작년에 뵈옵든 얼굴들을 다시 뵈오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작년에 채취하여둔 백련꽃차, 연심을때 틀못식구들하고 한잔 같이할려구 한송이 남겨두었었는데.....

틀못식구 여러분들 연심기 행사에 참석치 못하여 정말 송구스럽게 되었습니다
다음 연꽃이 활짝필 8월, 그때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그때는 틀못은 물론이고 왕태못(6천평) ,연봉달못(4천평),상주 중덕지(4만5천평) 연밥도 따고 모두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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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2006-04-29 08:42:49 [삭제] [편집]
김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임에서 뵐 수 있었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올해에서 씨줄기를 많아 심었는데 잘 자랄지 걱정입니다.
가끔 시간나실 때 심은 연이 틀못의 환경에 적응을 하는지 살펴봐 주십시오.
신상일   2006-05-01 16:16:41 [삭제] [편집]
김수동 선생님!
그간 평안하신지요?
틀못 연심기에서 뵐 줄 알았는데 뵙지 못하여 아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들 모임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에는 꼭 뵙고 백련차도 한잔 얻어 마셔야 할 것 같은데요 ~~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한정상   2006-05-03 00:01:00 [삭제] [편집]
김 선생님 모습만 봬도 반갑습니다.
틀못식구들이 특별히 선생님께 연근을 드릴려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장모님이 별세하셔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아직 古香에 있습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김 선생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신상일   2006-05-03 08:41:19 [삭제] [편집]
한선배님과 사모님께서 큰일을 당하셨군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런지요.
멀리서 나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김수동   2006-05-03 20:02:09 [삭제] [편집]
한선생님과 사모님께서 그런 애통한 일을 겪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일 고향에 한번 들러겠습니다,
한선생님께서 초파일날은 집에 계실런지요? 오후에는 시간을 낼수 있습니다
이영수   2006-05-04 00:12:24 [삭제] [편집]
한 선배님, 큰일을 당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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