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잘 쉬셨습니까? 틀못에 다녀왔습니다.
이름: 신상일


등록일: 2005-05-22 19:07
조회수: 2735
 
우리 틀못 가족님들 잘 계시죠?
일요일 저녁인데 주말은 보람되게 보내셨는지요?
틀못에 다녀왔습니다.
참나무 밑에 있는 옥순과 미세스페리는 제 자리를 잡은 듯 보입니다.
진숙씨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연못 중심으로 힘차게 줄기가 뻗어 나가고 있구요. ^^
걱정했던 바위 앞쪽으로 심었던 연(바위에서 정면을 보고 11시 방향으로 투척했던 연)도 잎을 한장 띄웠더군요.
한시 방향에도 잎이 두장 펼쳐져 있는데 한선배님이 심으셨던 연인 것 같습니다.
무너미 공사했던 곳(위험 표지판 앞)에 심었던 연은 아직까지 잎을 띄우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잎을 띄우지 못한 걸로 봐서 올해는 어렵지 않을런지요?
6월 첫주에 있을 초등학교 체육대회때 다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양희덕형님 의견이 연 심은 곳에 경고판이나 안내판이 있어야 낚시꾼들로 부터 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연의 종류나 간단한 특징, 연 심은 날짜등 몇가지를 적어서 표지판을 세우는 것은 어떨런지요?
영수 선배님 의견을 구합니다.
주말 저녁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차게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이영수   2005-05-22 23:20:18
신상일님, 고맙습니다.
고향에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어르신들께서도 모두 안녕하시죠?
바위 앞 11시 방향에 넣은 품종은 홍련계열인 케롤라이너퀸입니다.
수심이 아주 깊은데 뜬잎을 올렸다니...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
바위 앞 12시와 1시 방향에서도 뜬잎을 올렸다면 반괴련과 강진백련이 모두 뜬잎을 올렸다고 봐도 될런지요.
한 선배님이 보신다면 담박 알아보실텐데...
안내 표지판으로 연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하여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작년에 천산 선생님께서 분양해 주신 미국황련이 잘 자라다가 낚시꾼의 훼손으로 결국 수세를 회복하지 못해 애석했는데...
저는 이번 휴일을 집안 일로 해서 좀 바쁘게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와 이렇게 뜬잎을 올렸다는 소식을 접하니 그래도 한 시름 놓아집니다.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신상일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김재화   2005-05-27 16:39:46 [삭제] [편집]
후배님 다녀 오셨군요...저두 이번 동창회 때 틀못에 가 보려고 합니다...동행 하여 주시면...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신상일   2005-05-27 16:52:03 [삭제] [편집]
재화선배님! 언제 오실런지 시간만 주시면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김재화   2005-05-27 22:10:19 [삭제] [편집]
김재화
6월4일 오후 6시쯤 출발합니다...그러면 너무 늣겠죠...다음 날 아침에 전체 모임 마치고 바로 가기로 해요!아셨지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 이전글: 틀못모임.
▽ 다음글: 틀못 바위 앞쪽의 연이 잎을 올렸어요...
bbs by Zeroboard / webfont by Woorigle.com / skin by enFree